GC녹십자 사회봉사단은 본사, 오창공장, 음성공장, 화순공장, 각 사업장별 봉사팀/동호인회 등 50여 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노력봉사 : 소외계층을 위한 환경미화, 영농봉사, 복지관 환경미화, 목욕보조 등
• 문화활동 : 보육원 원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
• 문화재 지킴이 : 각 지역 문화재 보호활동을 전개
• 환경정화활동 : '1사1촌 운동'참여 등을 통해 환경보호가 필요한 농어촌 지역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펼침
• 기타 : 반기문 마라톤 대회 지원, 태안반도 기름 유출띠 제거 등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활동

•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일정 금액을 후원하면서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것으로서,
  GC녹십자는 용인 종합사회복지관과 충복공동모금회, 어린이재단 등 비영리 단체와 지역사회 구청 등과 연계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발굴 및 지원하고 있습니다.
• GC녹십자는 금전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후원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 등을 방문하여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드리고 말동무가 되어 드리는 등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 기부처 : 용인종합사회복지관, 충북공동모금회, 어린이재단, 혈우재단, 전남공동모금회, 꿈을 키우는 집,
  한빛맹아원, MPS환우회
• 대상 : 개인 115명 (독거노인 42명, 저소득 가정 아동 59명, 한빛맹아원 2명, 혈우재단 5명, MPS환자 5명,
  다문화 가정 2명), 단체 1곳 (꿈을 키우는 집)
• 참여율 : 75.6%

비영리 단체, 지역사회 구청 등과 연계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발굴합니다.

매월 115명의 저소득 가정 아동 및 독거노인, 1개 단체 지원

• GC녹십자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 문화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 저소득층과 1:1 결연이라는 새로운 기부 방식의 창조를 이루었습니다.

• 국가혈액사업의 일익을 담당하는 GC녹십자MS는 년 3회에 걸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20여 년 지속된 헌혈 행사에는 누계 1만 여명이 참여하였고, 지금도 매년 천여 명 이상의 직원들이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데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 헌혈뱅크 운영
  GC녹십자MS는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을 효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도록 헌혈뱅크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증받은 헌혈증은 각종 질병으로 투병중인 환자 및 후원재단에 기부하여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 GC녹십자MS 온정의 바자회는 임직원이 기탁한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동시에 자원을
  절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이 박에도 먹거리 장터와 경품행사 진행을 통해 전 직원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최초 85만원으로 시작된 수익금은 그동안 총 6억여 원이 모금되어 불우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하는데
  쓰여졌습니다.
• 사회봉사단과 인연을 맺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지원은 물론, 독거노인 및 외국인 노동자, 새터민의 생활비 지원과
  소년소녀가장의 학비 지원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익금 전액을 GC녹십자MS 봉사단과 인연을 맺고 있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