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오랜 경험 및 축적된 노하우
집중화된 연구 인프라 (GC녹십자, GC녹십자의료재단, GC셀, 지씨씨엘 등)
GC녹십자MS 연구소는 2001년 설립한 기업부설연구소이며, 1972년 혈액형 판정 시약의 허가를 취득하면서 시작된 당사의 진단시약은
80년대 B형 간염 항원 항체 진단 시약의 개발을 필두로 효소면역방법을 이용한 후천성 면역 결핍증 진단시약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유행성 출열혈 진단시약을 개발하였습니다.
이후 혈액 또는 성 매개 감염성 질환,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열성 질환, 성호르몬 관련 진단시약등 다양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ELISA, Rapid, MICT, Real-time PCR등의 체외진단 시약을 자체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